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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히다마리 라디오×SP #01 본문

부정기 & 1회한정

[2011.09.30] 히다마리 라디오×SP #01

gleam☆ 2011. 10. 2. 00:00


히다마리 라디오×SP
(ひだまりラジオ×SP)

퍼스널리티 : 아스미 카나 (유노 役)

방송처 : Lantis
방송일 : 2011년 9월 30일 (금)
방송 주기 : 부정기 갱신


[2011.09.30] ひだまりラジオ×SP #01


댓글 7
  • 프로필사진 미유X카나 2011.10.02 04:15 라디오의 전설
  • 프로필사진 마츠키X아스미 2011.10.02 08:01 전설의 라디오
  • 프로필사진 자린고비 2011.10.03 00:17 남들은 우려먹는다고 욕하지만 내안의 휴식처

    나를 또 치료해다오
  • 프로필사진 사냐리트뱍 2011.10.03 18:51 일본인들은 창의력이란걸 갖다버렸지.
    에바를 시작해서 써먹은거 또써먹고 만든거 또만들고
    제작비 싸게 1쿨 하나 만들어서 먹혀들면 잽싸게 후속작 만들고 안먹혀들면 파기하고
    애니 13년차 무슨 화전농업하고나서 폐허가된 논밭을 보는것같다
  • 프로필사진 2012.02.11 10:55 ... 인기 있는 거 후속작 만드는 건 당연하지 않음?
    팬들도 원한다면 더더욱이죠.
    애니는 애초에 상업적인 겁니다. 일본의 창의력을 따지려면 애니메이션이 아닌 라노벨이나 만화책에 눈을 돌리세요. 애니메이션은 똑같은거 2번 3번하는거 같아도 사실 원작을 들여다보면 딱 하나를 계속 하고 있을 뿐이에요.
    애니에서 창의력 뭐시기 따지는 거 자체사 사실 모순이였다는 겁니다. 물론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선 그럴 수도 있죠. 코드기어스라던가 그렌라간이라던가... 그런데 그런거 보면 제대로된 애니메이션 많지 않나요? 코드기어스 급의 스토리 구성과 설정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겁니다.
    거듭말하는데, 애니는 결국 상업적인 것이고, 인기 좋으니 후속작 만들고 인기 없으니 손떼고 하는 건 당연합니다. 한편 만드는 데 일억 넘게 들어가는 건데, 그저 작업정신만으로는 못만들죠. 그것도 몇십편이나요. (인기 있어서 후속작을 만드는 걸로 친다면 해리포터도 결국 소설 원작이 있고 그것을 영화화 시킨거 뿐이잖습니까. 그럼 해리포터 영화도 7편이나 만들어졌으니, 그것도 우려먹는 건가요? 네, 우려먹는거죠. 그거야 말로 완벽한 흑자를 볼 수 있는 성공이 보장된 영화이니까요. 안만들 이유는 없어요. 그렇기에 만든 거 뿐이구요)

    창의력을 따진다면 만화나 소설을 보라고 했는데, 그런점에선 일본의 창의력은 대단한 겁니다. 물론 서양과 같이 틀을 완전히 부수는 창의력은 아니지만, 그건 동양과 서양의 멘탈의 차이일 뿐이지, 동양인적인 창의력을 따진다면 아시아 원톱인건 당연하죠. 그러니까 그렇게 성장했고, 기초 과학의 발전율도 그정도인 겁니다. (우리나라는 레알 기초,공학 과학의 수준은 일본의 발끝에도 못미칩니다. 노벨상 하나라도 타야 뭐라 말할 입장이 되죠. 첨단과학은 꽤 발전했지만, 기초가 없으면 망합니다. 저도 과학도라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것때문에 한탄하는 교수님들도 많이 봤습니다)

    오타쿠가 뭐라 말해봤자 자기변호밖에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사냐리트뱍님의 생각하는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 정도는 지적할 수 있겠네요.
    애니메이션에서 창의력을 논하지 마세요. 논할꺼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나 소설에서나 논하시구요.

    말한김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에바를 까셨는데,
    네, 사골게리온이죠.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잖아요? 그정도 되는 이야기, 아무에게나 못만듭니다. 소설을 써보세요. 에반게리온이란 게 얼마나 허들 높은 창의력을 요구하는지. 아까 말했던 동양적인 멘탈의 창의력이나 뭐나 말했는데, 에바의 경우에는 오히려 서양적인 멘탈의 측면도 강합니다. 상식을 때려 부실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발상력이였으니까요. 창의력으로만 따지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스즈미야, 해리포터보다도 더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반게리온에는.

    암튼, 초기는 그랬죠. 그런데 그걸 후속작 계속 만든다고 욕먹던데... 전 그것도 이해 안갑니다.
    에반게리온의 역사는 1997년 애니화 된것과 1999년 영화화 된것, 매체를 통한 영상공개는 이 두번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97년의 애니화와 99년의 영화는 연결됩니다. 말하자면 97년에 방영된 26편의 애니중에 25,26화는 '인류보완계획-이카리신지'라고 말할 수 있구요, 99년에 나온 에바 구극장판의 2편 엔드 오브 에바가 그 사라진 25,26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말하자면 극장판 자체가 후속작이였다는 거죠.
    여기까지는 누가 봐도 우려먹은 것도 아니죠. 이걸 논할꺼면 슈렉을 먼저 논하세요. 슈렉이 훨씬 악질 우려먹기니까.

    이야기 돌아와서, 그리고 2000년 후반대에 들어서 신극장판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사골게리온 사골게리온 이야기 듣기 시작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이때까지 공개된 건 결국 3번 뿐인거 아닌가요? TV판, 구극장판, 신극장판으로. 그 이외의 다른 매체(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이나 강철의 걸프렌드 같은거)들은 따로 생각해야죠. 인기 있는 작품의 2차 창작이 나온다는 건 당연한거니까요.

    고작 3번으로 우려먹기다 뭐다 소리 듣는것도 불쌍한데,
    잘생각해보면 3번째인 신극장판도 욕먹을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모든 장면이 신컷이며, 시나리오도 크게 바꿨고 등장인물도 바꼈으며, 퀄리티도 엄청납니다. 덤으로 보고 있으면서 원작의 팬들을 기쁘게 해줄 요소도 군대군대 있었다는건, 원작의 팬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겠죠. (저도 보면서 재미봤습니다)

    애니는 결국 상업적인 것인데, 에반게리온은 매우 인기가 있었고, 신극장판이 나와도 모든 팬들이 다 기대해줄 정도로 기대치가 높은 애니메이션인거죠.
    그정도의 파급효과나 실리를 얻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완전한 신컷으로 새로 극장판화 만들어진다는데, 그게 창의력이니 들먹이면서 지적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마크로스F의 극장판 같은 건 솔직히 좀 우려먹기 성이 강하다곤 봅니다만, 그래도 결국 그걸로 얻어먹을 수 있는게 있다면 만들어지는 게 애니메이션입니다. 거듭거듭 말하는데, 창의력 따지고 싶으면 만화나 소설을 보세요. 근데 사실 만화나 소설도 인기 없으면 연중당합니다. 결국 돈이 안되면 굴러가지 않는 시장인거에요. 근데 그건 영화도 드라마도 순수문학도 유희문학도, 애니메이션도, 모두 마찬가지인겁니다. 이제와서 세삼스럽게 까지 말죠?)
  • 프로필사진 네꼬알꾸 2011.10.03 22:12 라디오 리플란에 창의력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아스밍이니깐 헠헠헠헠헠
  • 프로필사진 아르파 2011.11.04 07:20 누가 보면 미드는 처음부터 시즌 대여섯개 기획하고 시작하는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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