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Radibrary

[튜토리얼] 라디오를 직접 받기에 앞서 본문

튜토리얼

[튜토리얼] 라디오를 직접 받기에 앞서

xa 2014. 4. 14. 02:40
라디브러리는 여러 업로더 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라디오가 올라오지만 여기에 올라오지 않는 라디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이 듣고 싶은 성우나 작품의 라디오가 있을 수도 있고요. 여기에 방송되는 모든 라디오를 올린다는 건 사실 불가능하고, 인터넷 라디오는 대부분 최신 분량만 남겨두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영영 듣지 못하게 됩니다.

우선 라디오가 방송되는 곳을 알아보면 히비키, 온센, 란티스, 애니메이트 TV, 문화 방송, 애니타마를 비롯해 BBstation, 포케라, 니코니코 동화, Youtube, Usteam, RADIO TOMO!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상파나 팟캐스트, 자체 사이트에서 직접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많은 만큼 배포하는 방식도 다양하고 음원의 포맷도 다릅니다. 히비키는 FLV 포맷의 AAC, WMA, HLS를 이용한 AAC 이렇게 세 가지 방식을 제공하고 란티스는 WMA, MP3, 그리고 온센처럼 하나의 포맷(MP3)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같은 라디오를 여러 곳에서 방송하기도 하는데 이럴 땐 어떤 걸 받는 게 좋을까요? 대표적인 게 히비키와 온센, 양쪽에서 방송하는 경우죠.
이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MP3 > AAC > WMA 순을 따릅니다. 가장 보편적인 음원인 MP3를 선호하지만 지역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에는 귀찮으니 차선책으로 AAC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방송처에 따라 음원 특성도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한 방송을 비교해보면 히비키의 FLV에서 추출한 AAC 음원은 29.7MB, WMA는 30.3MB, 온센의 MP3 음원은 15MB 입니다. 이렇게 용량 차이가 나는 건 음질이라 할 수 있는 비트레이트가 다르고 온센은 모노인데 비해 히비키는 스테레오라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히비키가 월등히 좋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은게 라디오라는 특성상 비트레이트가 어느정도 낮아도 문제없고 스테레오도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개 내용 자체는 같으니 음질, 용량, 편의성 등을 따져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극히 드물지만 본 방송 외에 반성회 같은 방송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와 칭찬받아 크는 라디오가 그런데 알아채기 어려우니 우연이나 누군가의 정보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디오 소식에 대해 적어보면 웬만한 건 온센, 히비키, 애니메이트 TV, 란티스 정도만 살펴봐도 충분합니다. 모두 RSS를 제공하니 구독해놓으면 편하게 소식을 받아볼 수 있고요. 그밖에 관심있는 성우나 작품의 트위터를 팔로우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방송 작가같은 방송 관계자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거나, 일본의 성우 마토메 사이트나 2ch를 참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댓글 2
댓글쓰기 폼